출국준비2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토론토 전 워홀러, 현 유학생이 알려주는✈️ 출국 전 알아두면 좋은 3가지 #2 안녕하세요, 지난번 1편에서는 캐나다에 오기 전 꼭 알아두면 좋을 생활 꿀팁들을 소개했었죠.이번엔 정말 실생활에서 겪었던 "이건 진작 알았더라면!" 싶은 정보들을 정리해봤어요.출국 준비 중이라면 한번씩 확인해보세요ㅎㅎ 분명히 도움 되실 거예요! 1️⃣ 한국에서 꼭 챙겨와야 할 생활 필수품 리스트캐나다에 와서 생활하다 보면, 한국에서 더 저렴하고 좋은 제품들을 왜 미리 안 챙겨왔는지 후회되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급하게 워홀 준비하느라 생각이 짧았던 과거의 나... 아래 리스트는 제가 직접 체감했던 꼭 필요한 아이템들입니다! ✅ 피부 관련 연고후시딘, 마데카솔, 트러블용 연고 등 한국에서는 저렴하면서도 효과 좋은 연고들이 많지만, 캐나다에서는 가격도 비싸고 쉽게 구하기 어렵습니다.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꼭 .. 2025. 4. 13.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토론토 전 워홀러, 현 유학생이 알려주는✈️ 출국 전 알아두면 좋은 3가지 #1 처음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그때,"이런 건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것들을 모아봤어요.지금 준비하고 있는 당신에게 꼭 도움이 되기를! 🙌 1️⃣ 경유 항공편은 반드시 넉넉하게 예약하세요제가 선택했던 항공편은 미국 디트로이트 경유였고, 경유 시간은 약 4시간으로 비교적 여유 있는 일정이었습니다.그런데 실제 상황에서는, 입국 심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같은 비행기를 탔던 한국인 일행이 심사관과 소통 문제를 겪으면서 통과하여 짐 찾으러 가려는 저에게 즉석 통역 요청이 들어왔고, 이를 돕느라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잘못 답변하면 같이 잘못되는 줄 알고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수하물을 찾고, 터미널 이동 및 긴 줄의 보안 검색을 거치다 보니 탑승 게.. 2025.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