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유2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서울→디트로이트→토론토 경유 후기|입국심사+이민국 질문 정리 & 캐나다행 꿀팁 안녕하세요! 백백구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이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경유 괜찮을까?"일 거예요.저는 2023년에 토론토로 출국할 당시, 미국 디트로이트(Detroit)를 경유해서 들어오는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출국 전에 저도 “디트로이트 경유 괜찮을까? 미국 입국심사 어렵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으나하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디트로이트 경유로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구할 수 있었고,입국심사 잘 준비해서 가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작성한 저만의 기록을 공유드립니다. :)*** 2023년도 4월의 시점입니다. *** 시차적응도 어느정도 되고 하여 쓰는 경유 후기한국시간으로 4월 28일 오전 7시 반쯤인가, 인천공항 .. 2025. 4. 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토론토 전 워홀러, 현 유학생이 알려주는✈️ 출국 전 알아두면 좋은 3가지 #1 처음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그때,"이런 건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것들을 모아봤어요.지금 준비하고 있는 당신에게 꼭 도움이 되기를! 🙌 1️⃣ 경유 항공편은 반드시 넉넉하게 예약하세요제가 선택했던 항공편은 미국 디트로이트 경유였고, 경유 시간은 약 4시간으로 비교적 여유 있는 일정이었습니다.그런데 실제 상황에서는, 입국 심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같은 비행기를 탔던 한국인 일행이 심사관과 소통 문제를 겪으면서 통과하여 짐 찾으러 가려는 저에게 즉석 통역 요청이 들어왔고, 이를 돕느라 시간이 지체됐습니다. 잘못 답변하면 같이 잘못되는 줄 알고 식은땀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 수하물을 찾고, 터미널 이동 및 긴 줄의 보안 검색을 거치다 보니 탑승 게.. 2025. 4. 11. 이전 1 다음